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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가치, 지난해 5월 13일 이후 최저치
세계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자 안전자산으로서의 엔의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일본 도쿄에서 엔-유로 환율은 유로당 117.45엔까지 하락해 지난 5월 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유로 환율은 전날 뉴욕에서 유로당 117.10엔에 거래되다가 도쿄에서 31일 아침 7시 51분께부터 유로당 117.42엔에 거래되기 시작했다.
전날 뉴욕에서 82.89엔으로 거래됐던 엔-달러 환율은 83.14엔까지 하락했다.
/[email protected]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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