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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성적표지 건자재제품 등 신규인증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9일 탄소성적표지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8개 기업, 8개 사업장의 12개 제품에 대해 추가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대경산업(합성수지 배수관), 삼박(단열재), 신한벽지(벽지), 영종산업(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의 건자재기업들이 신규로 인증을 획득했다.
무림페이퍼는 인쇄용지용 원지로 대광정밀은 슬라이드 레일로 인증을 획득했다. 필름 커패시터(성호전자), 카메라용 필터(옵트론텍) 등 전자제품용 부품도 신규로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성적표지는 지난 2009년 2월에 국내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30일 현재 총 337개 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말까지 누적인증제품수가 5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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