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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일본 대지진 따른 변동성 당분간 지속
프랭클린템플턴은 31일 글로벌 경제전망을 통해 일본 대지진에 따른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프랭클린템플턴그룹 글로벌 채권팀은 “MENA 지역 상황은 유동적이지만 언론에서 다뤄지는 것 보다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 민심을 달래기 위해 단행된 여러 경제 개혁 조치들은 민간 소비 부양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미국 고용 시장과 관련, 채권팀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미국 고용 시장 개선 조짐은 경기 호황 도래 예고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 경기 회복세를 충분히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유럽, 미국의 정책 유연성에 대해, 채권팀은 “미국과 유럽중앙은행은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순조롭게 달성하기 위해 금리 조정에만 국한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활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구제금융으로 회생한 유럽 재정 위기국들은 글로벌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한, 그리고 유럽 주요국들의 관대한 조치들이 더해진다면, 점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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