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대우증 “심텍,상반기는 안정적 성장,하반기는 고속성장”
대우증권은 심텍에 대해 “상반기는 안정적인 성장, 하반기는 성장동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1일 대우증권은 “심텍은 반도체 메모리 모듈용 PCB 분야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점유율은 35%에 달한다”고 밝히며 “국내 메모리 업체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대만의 업체까지 고객이 다변화 돼 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송종호·이왕섭 연구원은 “서버용 모듈,MCP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증가에 따라 심텍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22.8% 증가한 1603억, 영업익은 32.8% 늘어난 219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하며 “환율 하락,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약세를 감안하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심텍의 하반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력제품의 매출 회복세와 더불어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이 추가로 가세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자회사인 신태전자에서도 메모리 모듈 생산이 이뤄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성장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심텍의 올해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4.5% 증가한 7138억원,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98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