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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로존과 일본 통화정책 글로벌 유동성 흐름 전환점
미래에셋증권은 1일 오는 7일 유로존과 일본의 통화정책은 글로벌 유동성 흐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희찬 연구원은 “유로존 금리 인상 이후에는 유로화 강세가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같은 날 일본 통화정책회의는 추가 양적 완화가 단행되면서 엔 약세 흐름을 뒷받침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달러 반등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나 경기 모멘텀이 개선되는 아시아에서의 자금 이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면서 “오히려 달러 반등은 원자재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과 인플레 안정 기대감이 높아지는 아시아로의 자금 유입을 야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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