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당근머리', 섹시미 벗고 '큐티걸' 변신…"지현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깜찍했어?"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남연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섹시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당근머리’의 큐티걸로 변신했다.

포미닛은 29일 새 앨범 타이틀 곡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지현의 깜찍한 당근머리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미닛은 트레이드마크인 카리스마 여전사의 모습에서 과감하게 탈피, 발랄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어울리는 스무 살을 닮은 풋풋함과 깜찍함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로 섹시함을 발산했던 남지현은 오렌지 빛 컬러의 헤어톤에 웨이브 헤어를 돌돌 말아 위로 뻗게 해 마치 당근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남지현의 파격 변신에 네티즌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네티즌들은 “상큼 발랄 종결자”, “뭘 믿고 이렇게 깜찍해!”, “지현씨는 언제부터 깜찍했어?”, “스무살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당근머리 유행예감”, “팔색조 매력의 남지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Heart to Heart’ 뮤직비디오에서 씨엔블루의 이정신과 호흡을 맞추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포미닛은 색다른 변신의 반전 매력으로 4월 가요계에서 우세를 점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타엔 남연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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