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총 70만2292명(전년동기+3.2%)으로 2월(+22.7%)에 이어 전월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기록 한 것으로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애플 아이폰 도입으로 KT 견제에 일단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LG유플러스는 작년 9월 이후 8개월 만에 번호이동 시장에서 가입자 증가를 기록했다는 점을 들었다.
1분기 이동통신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235만명(+32.7%)을 기록해 지난 3분기, 4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마케팅 경쟁이 완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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