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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종, 리스크 해소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04 06:49

수정 2014.11.06 22:52

동부증권은 4일 통신업종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휴대폰 출고가 관련 조사,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가닥을 잡고 있다"면서 불확실성 해소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총 70만2292명(전년동기+3.2%)으로 2월(+22.7%)에 이어 전월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기록 한 것으로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애플 아이폰 도입으로 KT 견제에 일단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LG유플러스는 작년 9월 이후 8개월 만에 번호이동 시장에서 가입자 증가를 기록했다는 점을 들었다.


1분기 이동통신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235만명(+32.7%)을 기록해 지난 3분기, 4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마케팅 경쟁이 완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