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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내년 총 매출 2조7천억 전망
대신증권은 4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하반기 증설 예정인 제강 라인이 본격 가동될 경우 내년 총매출액은 2조7000억원까지 성장할 수 있다"면서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같은 전망에도 예상 순이익(2000억원 상회 전망)대비 현재 시총의 비율은 PER 8.5배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47.8%증가한 6043억원(전분기대비 18.9%), 영업이익은 99.9%증가한 656억원( 12.3%)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종전보다 16.3% 상향조정했지만 영업이익은 3.4% 하향 조정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을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특수강 판매량(반제품, 선재 포함)을 종전 전망치보다 20% 상향한 48만톤으로 조정하기 때문"이라며 "반면 영업이익 하향 조정은 고가 철스크랩 투입분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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