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11거래일 연속 순유출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11거래일 연속 이탈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2459억원이 순유출됐다. 11거래일째 자금이탈이 지속되면서 이 기간 1조255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53억원이 순유출됐다. 60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순유출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채권형 펀드는 1970억원이 들어왔고, 머니마켓펀드(MMF)는 9160억원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3430억원 감소한 63조6380억원을,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610억원 감소한 37조66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9560억원 감소한 304조7550억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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