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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ECB금리인상시 외국인 채권 무조적 매수 기대 일러
하나대투증권은 4일 ECB가 금리인상을 할 경우 상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김상훈 연구원은 “선행지수와 소비자 물가의 예상치 하회로 1분기 경기와 물가 동반상승에 의한 금리부담은 다소 경감됐다”면서 “2분기 전망에서의 금리 횡보의 주 배경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결산 이후 수급에 대한 기대가 금리 상단을 제한하는 가운데 예상보다 빨리 ECB가 금리를 인상할 경우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환율 하락시 외국인의 무조건적 채권 매수 기대는 아직 다소 성급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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