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무림P&P, 인쇄용지 ‘네오스타’ 론칭

펄프 및 제지기업 무림P&P는 다음달 1일부터 일관화공장의 종이를 출시하면서 인쇄용지 브랜드를 ‘네오스타’로 정하고 본격적인 론칭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무림P&P에 따르면 네오스타는 펄프공장에서 생산된 수분상태의 펄프를 배송관을 통해 제지공장에 투입해 만들어지며 건조펄프가 아닌 생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또 펄프 건조에 사용되던 스팀으로 종이를 건조해 원가경쟁력이 높고 펄프를 만들면서 생기는 부산물인 흑액을 연소해서 스팀에너지를 생산한다.
무림P&P는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지 않는 생고기 같은 종이로, 펄프를 건조와 해리를 하지 않아 섬유질이 살아있는 최고 품질”이라며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종이를 만들어 친환경 청정 녹색 종이”이라고 설명했다.
무림P&P는 네오스타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서울 충무로, 구로, 성수동, 경기도 파주 등 인쇄 및 지류유통 밀집지역을 순환하는 버스랩핑 광고를 진행 중이다.
이달 중순에는 지류유통 밀집지역의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길거리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무림P&P는 “네오스타는 두께, 거침도, 백색도 등에서 우수한 품질을 지닌 무림의 인쇄용지 브랜드인 ‘네오(Neo)’에 별, 우수한, 챔피언, 성공을 뜻하는 ‘스타(Star)’를 결합한 의미”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정지우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