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충남 내포·호남 우도로 떠나는 ‘풍류로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04 16:27

수정 2014.11.06 22:46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이 16일과 1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서산, 홍성, 군산, 담양으로 제1회 ‘풍류로드’를 답사한다.

그간 문화유산답사가 유형문화재 위주로 진행됐다면 풍류로드는 무형문화재를 찾는 답사 형식이다. 곳곳에 전수되는 전통 예능의 유적을 답사하며 실제 예능인을 만나 가무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풍류로드의 첫 길은 충남 내포지역과 호남 우도지역이다.
서산의 ‘낙원식당’, 군산의 ‘소화권번’, 담양의 ‘지실초당’이 주요 답사지다.

길잡이는 <노름마치>의 저자 진옥섭이다.
참가비는 11만원.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의집 KOUS(02-3011-1720∼1 www.kous.or.kr)으로 하면 된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