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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선돌’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예고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은 ‘영월 한반도 지형’과 ‘영월 선돌’을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으로 4일 지정 예고했다.

‘영월 한반도 지형’은 서강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중 하나로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으로 불리는 곳. 굽이쳐 흐르는 하천의 침식과 퇴적 등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이다. ‘영월 선돌’은 영월 방절리 서강가의 절벽에 위치하며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이룬 높이 70m 정도의 입석이다. 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준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 지정예고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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