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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왕관, 최대주주 금비 1200주 취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04 17:10

수정 2014.11.06 22:44

삼화왕관은 4일 최대주주인 금비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2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율은 49.76%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