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 이민정, 사채업자로 변신…장혁 돕는 큰손 되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사채업자로 변신하면서 장혁과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정연(이민정 분)은 명준(노민우 분)과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인혜(김희애 분)로 인해 인진병원 VIP 간호사직을 사직하게 된다.

하지만 평소 정연을 예쁘게보던 VIP병동의 환자 우금지(김지영 분)은 갑자기 일자리를 일은 정연에게 “같이 원 없이 한번 돈을 써 보자”며 함께 일할 것을 제의했으며 이를 받아들인 정연은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담보로 소액대출을 해주는 일을 시작한다.

이에 인혜에게 배신 당한 도현(장혁 분)과 정연의 관계가 개선 될지 혹은 오히려 정연이 자신을 버린 도현에게 복수를 할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정연이 간호사에서 돈을 운용하는 캐릭터로 변신한 건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기 위한 코드”라며 “특히 이 와중에 그녀가 자신을 버렸던 도현, 그리고 직장을 잃게 했던 인혜를 향해 돈으로 복수를 할지 아니면 다시 간호사로 돌아가게 될런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병기는 구성철역으로 등장, 교도소에서 도현을 만나면서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스타엔 임주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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