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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1분기 실적 부진 예상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리투자증권은 5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2011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7,489억원과 510억원 대비 각각 13.9%, 40.0% 감소한 6,450억원과 306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했다.
이 같은 영업 실적은 1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에도 소폭 미달하는 수준이다.

1분기 실적이 저조했던 원인은 1)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계절적 비수기 효과가 나타났고, 2) 반도체 부품 부문의 경우 가격 하락 압력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 3) 또한, 감시 카메라 부문의 수익성 회복도 지연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수주 지연과 일부 사업 부문의 수익성 회복 지연이 동사 주가의 단기 급락 원인으로 판단되어 향후 수주 가능성이 충분히 높아진 후 실적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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