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모아저축은행 “에너지 절약하고 최고 6.6% 금리 받으세요”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아저축은행은 5일부터 친환경 공익형 제테크 금융상품인 모아에코그린 예·적금 상품을 판매한다.

모아에코그린 예·적금 상품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속 실천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예금은 최고 6.6%, (기준금리 +1.1%), 적금은 최고 6.3%(기준금리 +0.7%)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에너지절약 5기 운동‘뽑기,끄기,(넥타이)풀기,지키기,걷기’ 서약서 작성시 0.1% 우대금리 지급과 함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중 전년동월대비 사용량 절감 횟수에 따라 예·적금 만기시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3월 22일 에너지관리 공단과 에너지절약형 금융신상품 개발 보급을 위한 논의 및 범국민 에너지 절약활동을 위한 상호간 업무협력 및 공동마케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에코그린 예·적금 판매수익금중 일정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탁하고, 창립 40주년을 맞는 오는 11월 ‘따뜻한 희망나누기’ 행사에서 사랑의 내복을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에너지관리공단 및 SK와이번스와 그린에너지패밀리(GEF)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에코그린의 전신인 모아그린 예·적금 상품은 지난해 금융감독원 우수금융신상품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반기결산결과 총자산 1조 6798억원, BIS 비율 9.11%, 고정이하여신비율 5.96%,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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