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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의 빈자리에 김학재 변호사
4.27 재보선에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최문선 전 의원을 대신해 김학재(金鶴在) 변호사가 의석승계자로 결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 등재순위에 따라 추천순위 18번 김 변호사를 의석승계자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경우 국회의장은 「공직선거법」제200조제4항에 따라 그 사실을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해야 하고, 중앙선관위는 국회의장으로부터 궐원을 통지받은 후 10일 이내에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선거 당시에 소속 정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궐원된 국회의원의 의석을 승계할 자를 결정해야 한다.
김 변호사는 1945년 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부 차관과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email protected]이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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