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英 3월 서비스업지수 13개월만에 최고치

민상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영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크게 개선돼 13개월만에 최고수준의 확장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의 3월 비제조업 지수가 전월의 52.6에서 4.5포인트 올라 57.1를 기록했다고 영국구매공급협회(CIPS)와 마르키트가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만의 최고치다.

비제조업 지수는 서비스업 경기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확장, 50을 넘지 못하면 경기수축을 뜻한다.

마르키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폴 스미스는 “영국경제가 지난해 초 경기침체에서 벗어난 후 지난달에 가장 강한 경기확장세를 보였다”며 지난달의 서비스업 지표가 놀랍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민상식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