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고속철 수주경쟁에 청신호가 밝혀졌다는 보도로 인해 철도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세명전기와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등은 1% 넘는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한국이 브라질 5대 건설사 중 한두 곳과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브라질고속철도 한국사업단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사업단은 브라질 5대 건설사 중 한두 곳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의를 마쳤으며 이미 MOU 초안을 작성했으며 이달 중순에 MOU를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브라질 고속철도의 한국사업단장이 한 달여 전 해임되는 등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폭은 제한받고 있는 모습이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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