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항공,제주공항 라운지 리모델링
아시아나항공은 제주공항 국내선 영업장 내 고객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6일 밝혔다.
약 1년4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으로 제주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수는 기존 10개에서 13개로 늘어났으며 라운지도 기존 20석에서 45석으로 확대했다. 또 무인 탑승수속기(키오스크)도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 기존 2대에서 3대를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는 국내 항공사로선 처음으로 대기자 처리 시스템을 개발, 대기 중인 고객들이 실시간 대기처리현황을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수기로 작성한 대기 순번표와 방송 안내에만 의존했다.
현재 제주공항 국내선 리모델링 작업은 제주 취항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 시작돼 전체 공사는 내년 6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먼저 계획했던 리모델링 작업을 끝마치고 이날부터 새 단장한 편의시설로 고객들을 맞이했다.
/[email protected]조은효기자
■사진설명=좌석 수와 대기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제주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6일 한 승객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