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삼성重 1조2천억 규모 드릴십 2척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06 17:52

수정 2014.11.06 22:23

삼성중공업은 6일 덴마크 머스크사로부터 드릴십 2척을 11억2000만달러(약 1조2199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은 길이 228m, 폭 42m로 기존 건조한 모델과 동일하다. 삼성중공업은 이 드릴십의 폭이 넓어 북해, 러시아 해역 등 파도가 심한 곳에서 작업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드릴십 4척, 컨테이너선 9척, 해양지원선 1척 등 34억6000만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