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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영남대 사랑카드 발전기금 1억4800만원 전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 영남대 이효수 총장(왼쪽)과 대구은행 박인규 부행장이 ‘영남대 사랑카드’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6일 지난해 ‘영남대 사랑카드’ 이용으로 조성된 발전기금 1억4800만원을 이효수 영남대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영남대 사랑카드는 대구은행의 지역밀착경영과 영남대 발전기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5월부터 발급됐다.

발전기금은 매 1년 단위로 조성해 지금까지 총 5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이 카드는 학교 교직원, 영남대의료원 임직원, 동문에 3개월 무이자 할부, 주유 및 영화할인, 놀이공원 입장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제휴카드 이용으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교 및 임직원, 동창회의 복지후생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카드사업부 김용덕 차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은행으로 지역 대학발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영남대 사랑카드가 더욱 활성화돼 학교와 학생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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