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빌리아는 지난 1945년 설립된 유럽 최대의 주방가구 회사로 모든 생산공정이 독일 내에서만 이뤄진다. 지난해 매출은 844억유로(약 1조3430억원)을 기록했다.
SK D&D는 “노빌리아가 독일식 품질기반에 모던 유러피언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가치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매일 2200세트가 넘는 주방을 생산하며 품질에서부터 선적 배송까지 완벽한 관리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수입가구의 약점으로 지적돼왔던 사후관리(AS)도 SK D&D와 노빌리아가 손잡고 철저한 관리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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