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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정오의 음악회, 가수 권진원과 함께
국립극장 대표상설공연인 황병기와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 12일 오전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음악회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권진원이 함께한다. 대표곡인 ‘살다 보면’, ‘아버지’ 등을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아리랑 선율을 국악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아리랑환상곡’도 선보인다. ‘이구동성’ 코너에서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의 대표곡 ‘Kiss The Rain’,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이 국악관현악의 선율로 연주된다. 경기 민요 뱃노래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주된 ‘신뱃놀이’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email protected]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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