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선물·옵션

[선물시황] 외국인 팔자에 사흘째 조정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선물지수가 사흘째 조정을 보였다.

8일 6월물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보다 0.05포인트(0.02%) 내린 281.90으로 마감했다. 이날 선물지수는 미국 증시의 약세 마감 소식에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저점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 후 장중 284선마저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투자가들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하락 반전했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 베이시스가 다소 악화되면서 차익거래에선 매도 물량이 쏟아졌지만 비차익거래에선 사자가 이어지면서 프로그램 매매 전체로는 소폭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767계약 줄어든 9만4910계약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30만6074계약으로 전일보다 줄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49계약, 1241계약 순매도를 보인 반면, 개인은 648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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