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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LG화학 투자확대 모멘텀 주목
미래에셋증권은 8일 LG화학에 대해 투자 확대 모멘텀에 주목하자면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5만원을 제시했다.
박재철 연구원은 “1/4분기 관전 포인트는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신규 사업(이차전지, 유리기판 등)의 투자 확대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G화학은 자동차용 이차전지의 투자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예상보다 빠른 전기차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석유화학 부문은 아크릴, 합성고무 등을 중심으로 마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디스플레이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면서 “자동차용 이차전지 매출액이 확대됨에 따라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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