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도망자’ 출연료 청구 소송 “3억9600만원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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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비가 드라마 ‘도망자’ 제작사를 상대로 출연료 청구소송을 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비는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도망자 플랜B' 제작사인 D사를 상대로 출연료 일부를 받지 못했다며 출연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비는 소장에서 "제작사와 계약당시 회당 5000만원씩 16회를 출연하고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받기로 계약했지만 계약금 3억2000만원과 중도금 3억2000만원만 받았을 뿐 잔금 1억6000만원과 4회분의 추가 출연료 등 총3억9600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우 이나영도 드라마 ‘도망자’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어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는 현재 영화 ‘레드머플러’(가제) 촬영 중이다.
스타엔 김동주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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