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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녹색성장 위해 나무 2000 그루 심었어요
철강업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한국철강협회와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 9일 시흥시 능곡동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업체 임직원과 가족, 시흥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흥시 능곡동 선사유적 역사공원 인근 1600㎡의 토지에 왕벚나무와 철쭉 등 2000여 그루를 식수했다.
이병우 철강협회 상무는 “우리나라 철강업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나무묘목 나누어 주기 행사, 자전거 타기 활성화 등 그린 라이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포스코특수강, 유니온스틸, 포스코피앤에스, 동양철관 등 철강협회 회원과 임직원 및 김윤식 시흥시장과 시흥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email protected]정상균기자
■사진설명=한국철강협회와 철강업계 임직원, 시흥시민 등 250여명이 함께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김윤식 시흥시장(왼쪽 첫번째)과 이병우 철강협회 상무(오른쪽 첫번째) 등이 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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