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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남연희 기자] 배우 김갑수가 오토바이 마니아임을 과시하는 인증샷이 공개돼 ‘중년돌’ 임이 다시한번 입증돼 화제다.
지난 6일 디시인사이드의 한 갤러리에는 한 네티즌이 김갑수의 오토바이를 구매했다는 내용의 글과 직거래한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네티즌은 “서울에서 전주까지 내려왔는데 또 타고 싶다. 근데 차주가 누군지 알면 놀랄 것이다. 김갑수다.
이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 김갑수는 오토바이 앞에서 블랙 가죽재킷에 청바지 차림의 나이를 뛰어넘은 캐주얼한 복장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갑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아끼던 BMW 모터바이크를 떠나보냈어요. 항상 있던 자리에 한참을 서있었네요. 그럴 때마다 무소유의 삶을 생각합니다. 참 사람 욕심은 끝이없죠?”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트위터에 “제가 그동안 탔던 모터바이크가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속속 들어옵니다. 야마하페이저600, 혼다CB400, 야마하 뉴마제250, 스즈끼 버그만400, 혼다CB1300, 베스파125, 두카티S2R1000, BMW R1200GS 지금은 할리스포스터883R 등등”이라는 글을 게재해 오토바이 마니마임을 인증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의외의 취미생활”, “직거래 인증샷 보고 빵터짐”, “역시 중년돌의 취미는 남달라”, “가죽재킷에 오토바이 타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궁금하다”, “신세대 라이더 인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수는 한 방송을 통해 자신의 뒷모습을 20대라고 주장해 ‘중년돌’임을 다시한번 입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타엔 남연희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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