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이연희, '분당 2대얼짱' 졸업사진 화제 '여신포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가수 제이제이(JJ)와 배우 이연희의 얼짱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분당 2대 얼짱’이라는 제목으로 제이제이(JJ)와 이연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JJ)와 이연희는 교복차림에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봤을 때 조금 더 앳된 인상일 뿐 거의 차이가 없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서로 닮은 듯 한 졸업사진 외모에 일각에는 ‘혹시 두 사람이 남매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자연산 미모 인증!”, “여신 포스 물씬 나네”, “분당 2대 얼짱 출신이었구나”, “하나도 안 변했네”, “완전 예쁘다”, “너무 귀엽다”, "왠지 닮은거 같다?", "남매설?" 등의 의견을 남기며 환호했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제이제이(JJ)는 오는 4월 중순 두 번째 싱글앨범을 전격 발패,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타엔 김동주 기자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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