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12일 농협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하나로 클럽ㆍ하나로마트 등 농협판매장에서 10% 할인되는 ‘채움 하나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채움 하나로카드’는 하나로클럽, 하나로마트 등 농협판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는 금액부터 10%할인 혜택(최대 5만원까지) 및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SK주유소(충전소)ㆍ농협운영주유소 이용시 리터당 60원 할인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병원ㆍ약국 5% 할인, 대중교통 5%할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다 일본 원전사태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채움 하나로 카드가 주부들의 큰 관심을 끌 것”이리고 말했다.
NH농협 김태영 신용대표이사는 “향후 농협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각종 공동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주요 농축산물 가격 동향 및 안정대책, 해외 곡물자원 개발 및 확보전략’을 발표했다.
/mjkim@fnnews.com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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