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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송재원 기자] 배우 박하선이 클라이밍으로 10kg을 감량,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박하선은 예전의 통통한 모습이 실종, 갸름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박하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무게가 50kg이 넘어갈 정도로 살이 쪘었다”며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를 40kg 초반대로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스태프들이 성형수술 했냐고 물어봐 당황스럽고 무섭기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성형수술 의혹을 해명했다.
박하선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 클라이밍(암벽등반)을 하는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21일 김갑수, 유준상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엔 송재원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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