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 드라마 '로열 패밀리'의 JK 회장 역할을 맡은 배우 ‘김영애’가 60대의 나이를 무색케하는 메이크업이 화제다.
60대에 들어서면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나 ‘로열패밀리’ 김영애의 모습은 정돈된 피부 톤과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눈매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김영애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마끼에(maquillee)’ 박지숙 원장이 60대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피부가 기초 케어 제품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손의 열을 이용하여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파운데이션은 주름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최대한 얇게 펴 발라주고, 잡티 커버는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쓰기 보다는 컨실러를 이용해 부분적으로만 커버해 준다.
기초나 파운데이션 모두 피부에 밀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준 뒤 다음단계로 들어가야 하며, 메이크업을 두껍고 건조하게 만드는 파우더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입술에도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립스틱만 바를 경우 주름이 더 부각될 수 있고 립글로스만 사용하면 너무 글로시하기 때문에 얼굴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다.
박지숙 원장은 김영애의 은은한 오렌지컬러 입술의 비법으로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2:1 비율로 섞어 사용한다고 전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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