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터파크도서는 렉사일 지수를 개발한 미국 메타메트릭스사와 18일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메타트릭스사가 렉사일 지수를 적용·분류한 5만여 종의 DB를 인터파크측이 제공받을 수 있게 돼, 국내 고객들이 자신의 읽기 수준에 따라 해외원서를 추천받고 선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 |
| ▲ 인터파크도서 서영규 대표(왼쪽)가 메타메트릭스 맬버트 스미스 3세 대표와 협약식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렉사일 지수란 영어 지문에 대한 해석 및 종합적인 이해 능력을 측정하는 척도로, 미국 교사들이 읽기 능력 평가 기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지수로 인정해 왔다.
국내에서 토플 및 토플주니어 시험과 영어 독서력 진단 검사를 통해 렉사일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렉사일 지수는 난이도에 따라 200렉사일(Lexile)∼1700L까지 있으며, 665L∼1000L는 미국 6학년, 855L∼1165L은 미국 9학년(국내 중학교 3학년) 정도의 읽기 수준이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추천 원서를 구매한 고객 중 당첨된 10명에게 토플주니어 시험 무료 응시 쿠폰을 제공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