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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학회 회장에 김동헌 부산의료원장 선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20 15:13

수정 2014.11.06 20:54

대한위암학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1회 대한위암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부산의료원 김동헌 원장(사진)을 제 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977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대병원장과 전국 의과대학교수 협의회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사, 대한위암학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요직을 맡았다. 현재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로, 부산의료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원장은 “1993년 대한위암연구회가 창립된 이래 위암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해 온 대한위암학회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의학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노주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