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이 28~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서울국제금융포럼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과 새로운 10년의 좌표를 제시하는 장이 되었으며 국제전문가들의 여러 견해를 수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동영상 퍼가기 가능)/파이낸셜뉴스 fncast
☞ 동영상 바로가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11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이 28~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서울국제금융포럼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과 새로운 10년의 좌표를 제시하는 장이 되었으며 국제전문가들의 여러 견해를 수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동영상 퍼가기 가능)※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