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기존 유리병에 담긴 두유는 휴대가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깨지기 쉬운 데다 잘록한 허리 없이 두툼한 병 디자인 역시 손으로 잡기 어려운 점도 나들이길에 두유가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다.
빙그레가 이 같은 점을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가 무균 충전 공법을 통해 출시한 국내 최초 페트 용기 두유인 ‘내 손안의 콩 두유’ 는 고열에서 오랫동안 살균하는 유리병에 비해 자외선과 산소를 완전 차단하는 3중 멀티레이어 페트를 사용해 두유 특유의 콩 비린내가 없는 신선하고 깨끗한 맛을 자연 그대로 담아 냈다.
용기에는 자외선 차단 코팅막을 사용해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최첨단 냉장유통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제품상태를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콩 모양의 가벼운 용기로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편한 장점이 있다.
특히 사과 세 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는 플락토올리고당을 넣어 우리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고지혈증, 충치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식물성 건강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때문에 나들이 길에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 데도 그만이다. 내 손안의 콩 두유는 달콤한 맛과 검은 콩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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