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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박명준 기자] 가수 데프콘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선보였다.
23일 방송 된 ‘무한도전-조정특집’에서 정형돈의 요청으로 조정연습장을 찾았다.
이 날 방송에서 조정특집 멤버 오디션을 선발하기 위해 멤버들의 인맥을 동원하여 2AM 진운, 엠블랙 이준, 하하동네친구 박근식, 손호영이 출연했다.
특히 정형돈은 데프콘을 섭외대상으로 정하고 출연을 요구했다. 데프콘은 유재석과의 전화통화에서 “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다.
하지만 데프콘은 다른 오디션 멤버들의 테스트가 끝난 후, 무한도전 멤버들이 실제 조정 연습을 시작했을 때 목적지에 도착했다.
발목부상으로 멤버들의 연습을 지켜보던 정형돈이 데프콘을 맞아주었고 데프콘은 정형돈에게 “내 인생의 간디”라고 말하자, 정형돈도 “나의 마더테레사”라고 맞받아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데프콘은 1000m 로잉머신 테스트 직전 할아버지가 황해도 씨름선수 출신이고 아버지가 보디빌더 출신임을 강조하면서 “아버지가 보디빌더 시절에 자신을 낳았기 때문에 힘내림을 받았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로잉머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테프콘을 무한도전 제8의 멤버로 섭외해라”, “오늘 정말 빵 터졌다”, “오늘 가장 웃겼던 사람은 데프콘이다” 등 폭팔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조정특집’의 새로운 멤버로는 2AM 진운이 선발되었고, 남은 콕스 자리는 엠블랙 이준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엔 박명준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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