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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봄 분양시장] 대우건설/경기 김포 한강 푸르지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26 16:34

수정 2015.07.16 23:45

대우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a-10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아파트(조감도)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15∼21층 11개 동에 총 812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 59㎡의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원선이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센서감지형 무선일괄제어시스템 등 그린프리미엄 상품을 적용한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설계됐다. 기존의 표준주택과 대비해 40%의 냉·난방 에너지가 절감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울∼강화를 연결하는 48번 국도와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 IC가 있어 서울과 인천, 경기 고양 등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여기에 한강신도시에서 한강변을 따라 올림픽대로와 접속되는 김포한강로가 오는 6월 개통예정이어서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일산대교를 이용해 일산으로 이동하기도 용이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김포한강신도시 연장선 계획이 오는 8월 확정될 예정이며 향후 제2외곽순환고속국도가 계획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에서 ‘통큰 금리’를 내세우고 있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5월 말까지의 계약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중도금 대출 시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11일 기준 3.4%, 변동) 외의 추가 발생 금리를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는 ‘통큰 금리’ 조건을 적용한다.


보통 신규 아파트 분양 시 CD금리 외에 1∼3%대의 가산 금리를 적용해 대출금리를 책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계약자의 대출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중도금 대출에 CD+0% 금리를 적용하는 건 업계 최초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신사우삼거리에 위치했다. 1577-8942

/shin@fnnews.com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