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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봄 분양시장] GS건설/대전 문화동 센트럴자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26 16:37

수정 2015.07.16 23:38

GS건설은 대전 중구 문화동에 짓는 ‘센트럴자이’ 아파트(조감도) 884가구를 오는 5월 9일부터 일반분양한다.

센트럴자이는 대흥1주택재개발구역 6만3052㎡를 재개발한 아파트 단지로 대전지역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아파트다. 지상 14∼30층 18개 동에 전용면적 59∼143㎡ 등 총 1152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조합원 물량 169가구를 제외한 8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740만원 수준이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융자해준다.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 공급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조합원 물량이 169가구에 불과해 일반물량에서도 층과 향이 좋은 곳이 많은 게 장점이다.

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중구 대흥동 일대는 공공,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전통적인 중심지다. 대전지하철 중구청역과 중앙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KTX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전통 명문학교인 성모초, 대전(여)중, 대전고가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특히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한 대전고는 올해 입학지원 경쟁률이 6.75대 1에 달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명문 학군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 인근의 대흥2구역과 대흥4구역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어서 향후 2500여 가구가 넘는 대단위 새 아파트촌이 형성된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5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일반 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22일부터 문을 연다. 1577-4485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