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서경덕, WSJ에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전면 광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26 16:53

수정 2014.11.06 20:24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에 ‘2011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를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26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장훈-서경덕 콤비 오늘 또 사고 쳤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우리의 독도를 자연스럽게 알리려고 월스트리트저널 미주판·유럽판·아시아판 동시에 전면광고를 게재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번 광고를 싣는데 필요한 3억여 원을 전액 후원한 김장훈은 “올해 4회를 맞이한 코리아컵을 우리나라 사람들조차 잘 모른다”며 “코리아컵을 전 세계에 홍보해 우리 독도와 동해를 자연스럽게 알리고자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경덕 교수는 “독도는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당연히 우리나라 영토이기에 문화·관광·스포츠를 통한 홍보를 계속해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08년 7월부터 지금까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매체에 독도와 동해 광고를 게재해 ‘독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현재 김장훈은 ‘코리아컵요트대회’ 전야제 및 문화축제 등을 총 기획, 연출하고 서경덕 교수는 해외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요트대회로 격상시켜 해양스포츠 발전 및 동해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이벤트로 국민의 동해 및 독도사랑 고취하는데 의의가 있다.

/스타엔 최정인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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