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도 저렴하다. 3.3㎡당 분양가는 950만원대로 최근 인근지역에 분양했던 별내지구(1000만∼1200만원 선)보다 싸고 갈매동 보금자리주택(990만원 선)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은 외곽순환도로와 서울∼춘천 고속도로 암사대교를 통해 서울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다. 개통을 앞둔 경춘선 복선 전철 퇴계원역도 가까이 있다. 서울지하철 8호선 구리∼남양주 별내 간 연장 구간은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이다. 이밖에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도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퇴뫼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앞의 왕숙천 조망이 가능하다. 자연지형을 이용한 데크형 설계로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해 공원화하는 등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아울러 최근 남양주 일대는 이미 개발이 완성된 호평·평내 택지개발지구를 비롯해 진접, 지금, 가운지구 등 크고 작은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다.
사업지 인근에 별내신도시, 진건지구, 구리 갈매지구 등의 신도시가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친환경 수변도시로 탈바꿈되는 퇴계원 뉴타운 등의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는 게 금호건설 측의 설명이다.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과 인접한 별내지구는 약 509만㎡의 수도권 동북부 최대 사업규모로 2만4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49만㎡의 진건지구는 보금자리주택으로 1만6000가구를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입주는 오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031)556-3330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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