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개인차량 모아 번개…간이 모터쇼 열리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27 09:45

수정 2014.11.06 20:21

차량 한 대당 가격이 수억원에 이르는 벤틀리 아르나지, 벤틀리 플라잉스퍼, 벤츠S550, 레인지로버 등 다양한 차를 한 사람이 소유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긴급 모임’을 제안해 자신의 모든 차를 전시하겠다고 밝혀 실제로 전시가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긴급 모임은 시작됐다. 자신을 벤틀리 아르나지의 소유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자동차 내부에 1억원짜리 고액 수표 여러장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으나 네티즌들이 댓글로 ‘차량 주인인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차량 소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27일 저녁 경기도 모처에서 자신의 차를 모두 가져가 전시하겠다”고 밝힌 것. 그가 소유했다는 차는 모두 수억원대의 고급 수입차다.



네티즌들은 설마설마 하면서도 진짜로 차를 가져올 지 궁금해하는 분위기다. “직장인도 있으니 저녁 시간으로 하겠다”며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간단한 식사꺼리까지 준비하겠다는 글에는 많은 댓글이 달리고 추천수가 올라갔다.


만약 차량의 소유자라고 밝힌 사람이 자신의 차를 모두 가져온다면 이른바 ‘간이모터쇼’가 열리는 것이 아니냐며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