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엔 박명준 기자] 배우 이병준이 '규라인'에 합류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병준은 “영화 '구타유발자'에서 21살 연하의 차예련과 노골적인 키스신을 선보인 후 비호감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이병준은 "차예련과의 키스신는 기대됐지만 시사회 때 여성 관객들에게 숱한 야유를 한 몸에 받아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차예련과의 키스신으로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인 이경규의 눈에 띄어 영화 '복면달호'에 캐스팅됐다고.
이어 그는 "'구타유발자' 속 캐릭터가 워낙 파격적이라 차기작 섭외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복면달호'에서 나태송 역할에 맞는 배우를 찾던 이경규가 '구타유발자'를 보고 연락을 해 그 후 규라인이 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병준은 "당시 이경규가 당시 트로트 가수 나태봉 역할만 캐스팅을 못해 어울릴만한 배우를 찾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비호감에서 규라인으로 급상승?", "비호감이 이병준 살렸네", "대체 어떤 키스신이었길래 비호감?", "지금은 이병준이 대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병준, 왕영은, 현영, 정용화-이정신, 주영훈, 이제니, 김형준, 손은서, 광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대결을 펼쳤다.
관련기사
▶ 손은서, 비키니 검색어 때문에 아버지께 죄송 "눈물 펑펑"
▶ 김완선, "난 이모의 리모컨이였다" 삶의 의욕을 잃기도...
▶ 김완선, "결혼은 힘 빠진 50~60대에 하겠다" 충격 발언
▶ 이정진 하차 이유, "이제는 배우로 돌아갈 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