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엔 송재원 기자] 소녀시대 효연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 의혹이 일고 있다.
최근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시효연 최근, 완전 여신이 됬네?’라는 제목으로 효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연은 이전과는 확연이 달라진 모습으로 갸름해진 턱선으로 인해 여성스러움이 강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샵 티난다”, “턱을 넘 깎은 듯”, “헐.. 말도안돼 정말이면 대박 양악했나?”, “솔직히 이쁘다”, “와 엄청난 기술이다. 어쩐지 요즘 tv에 잘 안 나오더라니”, “우왘 완전 인형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의 로드샵 오픈 행사에 같은 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었다.
관련기사
▶ 손지창, 임재범의 '이복동생'으로 밝혀져 화제!
▶ 김진, 방송에서 '대한민국이 날 버려' 충격 고백!
▶ 강민경 제주도 여신샷 공개, 네티즌 '마이 선샤인'
▶ 이준혁 7kg 감량 화제, 비법은 '다이어트 정공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