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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공식와인을 아세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호주 정상의 와인 울프블라스 레드 라벨 카버네-멀롯이 FC서울 공식와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와인업계서 스포츠 구단과 마케팅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프블라스의 붉은 라벨과 FC서울 구단 이미지가 잘 어울리고 울프블라스의 상징인 독수리 마크가 작년 우승팀의 위상을 잘 보여줄 수 있어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울프블라스는 1966년 출시되어 호주, 미국, 영국 등에서 다수의 상을 거머쥔 호주 대표와인이다. 울프블라스는 스포츠 유니폼의 강렬한 컬러에서 착안하여 제품의 시리즈마다 각기 다른 컬러의 레이블을 선보이기도 했다.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공식 스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와인 이기도 하다.

나라셀라는 앞으로 FC서울 홈경기 스카이박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울프블라스 와인을 제공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등 한국서도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나라셀라는 이번 공동 마케팅 협약을 기념해 경기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FC서울 공식와인 울프블라스 레드 라벨 카버네-멀롯 1L를 구입하면 FC서울 홈경기 티켓 2매를 증정하는 행사다. 5월 31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주요 백화점과 할인마트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5만5000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