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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송재원 기자] 애프터스쿨 이주연이 쌍둥이 남매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주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애프터스쿨 컴백!!!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쌍둥이 엄만줄 안다’는 글과함께 쌍둥이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함께 출연중인 쌍둥이 남매 강이와 산이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주연은 “강산아 엄마 가수야”라며 자신이 가수라는 존재감을 확인시키기도.
이주연 쌍둥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애엄마 같다”, “윤아 이어 국민배우 등극”, “쌍둥이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달 29일 정규 1집앨범 ‘Virgin’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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