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인형외모 입증... 네티즌 "옆모습도 여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10 09:33

수정 2014.11.06 19:26



[스타엔 김남배 기자] MBC '몽땅 내사랑'에 출연중인 윤승아가 인형외모를 입증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몽땅 내사랑' 촬영중 머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한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올림머리를 해 작은 얼굴이 더욱 부각됐다.
특히 큰 눈과 뽀얀 피부는 영락없는 인형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머엉~한 표정도 이뿌네요~ㅋㅋㅋ 부럽다는”,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네요”, “이 시간에 촬영중이에요? 힘내세요!”, “옆모습도 여신이네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 뮤직비디오 '너무 아픈 이말'로 데뷔해 현재 MBC '몽땅 내사랑'에 출연중이며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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