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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남연희 기자] 배우 유호정이 12년 만에 여신급 화보를 공개, 4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은 미친 아름다움에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유호정은 최근 월간지 '여성중앙' 5월호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에서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호정은 터키 관광청의 초청으로 술탄 아흐메드 사원, 성 소피아 성당, 보스포러스 해협 등 이스탄불 유적지를 배경으로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름다움을 화보에 담았다.
그녀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터키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빛나는 미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호정은 드라마 ‘청춘의 덫’ 이후 12년 만에 매거진 표지 촬영을 진행해 의미를 더하기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20대도 울고 갈 미친 미모”, “40대 확실해?”, “같은 나이, 다른 느낌”, “누가 그녀를 유부녀라 하겠나”,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유호정”,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정은 2002년 ‘취화선’ 이후 9년 만에 영화 ‘써니’로 복귀, 2% 부족한 임나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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